구글이 위급한 상황 시 긴급전화를 시도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사용자 위치 정보를 해당 구호센터에 전달하는 ‘긴급위치서비스(Emergency Location Service)’를 선보였다.지난달 27일 구글은 유럽​​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2.3 이상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긴급 번호로 전화를 걸면 와이파이(WiFi), GPS, 통신기지국 정보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긴급위치서비스’ 기능을 영국과 에스토니아에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구글 ‘긴급위치서비스’는...
LG유플러스는 세종대학교, 넷코덱과 산·학·연 공동으로 LTE 기반의 영상 및 비행데이터 송수신 모듈을 탑재한 지능형 비행로봇 시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세종대학교 비행로봇연구팀(항공우주공학과 홍성경 교수)과 공동으로 기존의 근거리(1km 이내) 통신으로 인한 비행로봇의 운용 제한성을 극복하기 위해 비행로봇과 상용 LTE 통신망의 접목을 업계 최초로 시도해 성공했다.이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비행로봇과 연결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 19) 치료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바이러스가 증식하며 생기는 발열이나 기침을 완화하는 대증 요법에 한정되어 있다. 그러한 대증 요법에 쫓기는 의료 현장의 문제를 3D 프린터로 해결하고 있다.코로나 19는 저산소 혈증 등을 일으키며 인체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체내 면역 체계를 위해 인공호흡기 등 의료 기기가 필요하다. 유럽에서는 확진자가...
국내 IT 전문가 대다수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과반수 이상(53%)의 응답자들은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으로 IT 부문을 꼽았으며, 76%의 응답자들은 기술 변화 속도에 발맞춰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IT 핵심 역량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인재 육성에 더 많은...
 유럽의회가 구글의 반독점 과징금(약 64억달러) 정식 제소 등 독점 비판에 직면한 구글이 유럽 언론사 온라인 생존을 모색하는 ‘디지털 뉴스 이니셔티브’ 사업 지원이라는 히든카드를 내밀었다.  구글은 유럽 메이저 언론사 8곳에 3년간 1억5천만 유로(한화로 약 1750억 원)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 언론사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와 가디언, 스페인의 엘 파이스, 프랑스 유력...
애플이 인텔의 모뎀칩 사업부 인수키로 했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인텔이 5G 모뎀칩 사업 철수를 발표한 후 애플이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애플은 인수 금액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10억 달러(한화 약 1조1800억 원)에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수는 인텔의 모뎀칩 사업 중심으로 진행된다. 약 2200명의 사업부 직원과 지적 재산권, 설비 등...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데이터 과학자급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먼저 이를 위해 빅데이터 실습 교육과정에 활용될‘빅데이터 분석 툴킷’을 제작하고 전국 빅데이터 관련 대학ㆍ대학원, 협회 및 학회 등에 보급해 본격적인 빅데이터 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것이다.현재 국내에는 대학ㆍ대학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실습 교육 사례가 부족해, 실제 빅데이터 관련 프로젝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네이버가 창작자와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도구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고, 검색과 인공지능 플랫폼간의 기술 연계를 시도, 기술플랫폼으로서의 본격 발돋움을 시작하는 계획을 공개했다.21일 네이버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 1300여명을 초대해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올해로 3회째인 ‘NAVER CONNECT 2018’을 개최했다. 한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가 다양성의 원천이자 네이버 성장의 핵심”이라고...
지난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457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 시장은 오는 2018년까지 연평균 23%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IDC의 최신 연구 보고서 ‘Worldwide Semiannual Public Cloud Services Tracker’).IDC의 최고위 애널리스트인(Chief Analyst) 프랭크 젠(Frank Gens) 수석 부사장은 "IDC의 이번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고객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매우 가파른...
정부가 콘텐츠산업 진흥 위해 올해 4,522억 원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31일에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제5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에서 올해 콘텐츠산업 정책의 주요 방향을 담은 ‘2015년 콘텐츠 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는 콘텐츠산업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로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여 기재부, 미래부, 교육부, 문체부, 방통위 등 13개 부처 장관 및 김상헌...
올해 하반기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이 문을 연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를 위한 전문기술인력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간정보의 구축, 기획, 서비스 등의 기술을 갖춘 공간정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전문대학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 분야인 ‘공간정보’는 무인자동차, 드론 등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에 육성되는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은 실제 산업...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1,500개를 인수했다. 이로서 두 회사는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었다. 샤오미의 본격적인 해외진출 신호탄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제휴소식은 두 회사간 특허관련 크로스 라이센싱 협정(Patent Cross-licensing: 기업간 지적재산권을 허용하는 협약)을 포함하고 있어, 샤오미의 폰과 태블릿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스카이프(Skype)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 연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