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장준혁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의사 등 전문가가 측정하는 수준의 정확성을 갖는 혈압측정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은 대용량의 데이터나 복잡한 자료들 속에서 사람의 뇌신경에서 학습하는 메커니즘처럼 컴퓨터를 학습시켜 핵심적인 내용과 기능을 분류하거나 군집화할 수 있는 기계학습방법이다.혈압은 사람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생체신호이다.혈압을 잴 때는 현재,...
구글이 2014년 7월 29일에 ‘자동영상사물인식(Automatic Large Scale Video Object Recognition, 8,792,732, 29 Jul 2014)’이라는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이는 2012년 8월 28일에 등록한 특허를 개량한 것으로, 청구 항을 43개에서 20개로 줄인 것이다.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맘에 드는 옷을 발견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영상에 등장한 소품이 뭔지 알려주는 기술을...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 중 한 곳인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Weizmann Institute of Science)가 핵심 원천기술 100여 개를 우리 기업에 이전한다.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은 23일 이스라엘의 바이츠만 연구소 및 요즈마 그룹(The Yozma Group)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바이츠만 연구소는 보유하고 있는 핵심 원천기술을 한-이스라엘 재단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하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안전과 편익을 위한 3차원 실내지도 기반의 모바일 앱 ‘서울시 실내지도서비스’를 12월 2일 출시했다.  서울시 3차원 실내지도는 복잡한 실내공간의 피난대피 경로 안내는 물론, 공공의 전시 및 공연정보 제공 등 시민안전과 편익을 위한 3차원 실내지도다.  민관협업으로 지난 4월 30일 구축한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3차원 실내지도서비스인 ‘시민청 둘러보기’ 앱의...
컴퓨터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복사(Ctrl+C) 붙여넣기(Ctrl+V) 잘라내기(Ctrl+X) 등을 개발한 래리 테슬러(Larry Tesler)가 지난 17일(현지시각)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제록스X가 20일 트윗을 통해 알렸다.테슬러는 1945년 뉴욕 출생으로 스탠퍼드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배우고 졸업 후 스탠퍼드 인공지능 연구소를 거쳐 1973년부터는 제록스 팔로알토연구소(Xerox PARC)에서 근무했다.제록스 팔로알토연구소에서 테슬러는 앨런 케이(Alan Kay) 등과 함께 지금의 개인용 컴퓨터와...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일본 교토 대학교 혼조 타스쿠 교수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 억제에 의한 암 치료법'을 발견했다. 이 두 사람은 인체의 면역계가 본래 보유한 종양공격 능력(Ability of Our Immune System to Attack Tumor Cell)을 자극해 치료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을 확립했다. 제임스 앨리슨 교수는 면역계에 제동을 거는 기지의 단백질을 연구했다. 그는 브레이크라는 연결을 풀 경우 면역계가 활발하게 종양을 공격할 수 있음을 알아낸 뒤 이러한 개념으로 완전히 새로운 암 치료 방법을 찾아냈다. 혼조 타스쿠 교수는 면역세포에서 미지의 단백질을 발견한 후 그 기능을 자세히 조사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지난 8월 캐나다 몬트리올대학에 인공지능(AI) 랩(Lab)을 설립했다.   이 랩에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등 한국에서 파견된 연구원들이 딥러닝과 인공지능 분야 권위자인 몬트리올대학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를 포함한 현지 교수진, 학생들과 함께 음성/영상 인식, 통역, 자율주행, 로봇 등 인공지능 핵심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삼성은 2020년까지 모든 가전 제품에서 AI기능을 탑재하며 2018년에는...
아마존이 매장에서 구매 제품을 감지하는 쇼핑카트 ‘아마존 대쉬 카트(Amazon Dash Cart)’를 공개했다.아마존이 14일(현지시각) 공개한 이 카트는 카메라와 센서, 저울, 터치스크린 등을 탑재해 고객이 어떤 물건을 구매하는지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구매 제품을 집계를 한 다음 가게를 나올 때 사전에 연동한 아마존 계정으로 결제된다. 출납원은 필요 없는 상점 아마존고(Amazon Go)의 또 다른 소형...
시각‧촉각‧청각을 모사한 블럭이 근거리 통신에 의해 쉽게 연동되어,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터랙티브한 놀이와 창의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블록’이 개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사업단(단장 이석 책임연구원)은 기존 조립형 블록완구에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토이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사업단이 개발한 12종의 ‘스마트 블록’은 각 블록이 하나의 감각을...
인텔과 매사추세츠공대(MIT), 조지아공대 (Georgia Tech)가 공동으로 새로운 기계 프로그래밍(MP) 시스템을 공개했다.기계추론코드유사성(MISIM) 시스템은 코드의 구조를 연구하고 코드의 유사한 동작을 가진 다른 코드의 구문 차이를 분석해 소프트웨어가 수행하려는 작업을 학습하도록 설계된 자동화 엔진이다.최근 서로 다른 기종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 복잡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여러 아키텍처에서 전문가 수준의 코딩...
 ‘코로나 우울(Corona Blue)’로 인한 우울, 불안감, 외로움, 고립감 등을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Untact)가 등장하고 대리체험과 타인과 공감을 할 수 있는 온라인 대면(Ontact, Online + Contact) 서비스가 등장했다. 또 함께 사는 가족과 가까운 친구 등 소수 친밀한 관계에 집중하는 경향인 깊고 가까운 만남(Deeptact, Deep + Contact)이 가시화됐다.온라인 여행체험 서비스인 ‘가이드라이브’, 스마트폰으로...
가트너(Gartner)가 최근 발표한 ‘2015년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15)’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휴머니즘(digital humanism)을 뒷받침하는 기술들이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휴머니즘은 디지털 비즈니스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중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며 인간의 관심과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는 개념을 담은 가트너 신조어이다.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는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연간 보고서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