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팔로 의대와 하버드 의대 과학자들이 우리가 깊은 잠(Deep sleep)에 빠지는 메커니즘과 담당 부위를 찾아냈다.연구자들은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빛으로 신경세포를 껐다 켰다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 기술로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것은 바로 뇌의 뇌간(생명의 뇌, Brainstem)에 위치한 뇌교(Pons, 꿈) 안쪽에 있는 PB(Parabrachial nucleus)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연수(medullary)의 PZ(Parafacial zone)가 잠을...
간편결제 앱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간편결제 앱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을 평가한 결과 ‘삼성페이’만 앱 접근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페이나우·케이페이·페이코는 미흡, SSG페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앱 접근성과 웹 개방성 및 핀테크 평가·인증기관인 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은간편결제 앱을 장애인이 얼마나 편리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지...
국내 연구진이 공기방울의 움직임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국대 송영석 교수(교신저자)가 주도하고 서울대 윤재륜 교수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자지원)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에너지 분야의 권위지인 나노 에너지(Nano Energy) 1월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었다.(논문명: Ferrohydrodynamic energy harvesting based on air...
중앙부처 대부분 홈페이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월 경주 지진 때 국민안전처와 지난 10월 5일 태풍 '차바' 때 기상청,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가 다운되자 국민들의 원성을 샀다. 국민안전처는 아직 한 달이 넘도록 홈페이지 다운 원인을 못 밝히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홈페이지 첫 화면 용량이 큰 것이 홈페이지 다운의...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8TPBJN5TpLQ]중국의 애플 샤오미(小米, 작은 쌀, 좁쌀)가 무서운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최신 스마트폰 모델 미포(Mi4)를 출시했다.특히 Mi4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그간 주력해온 샤오미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모델이다.삼성전자도 아직 못하고 있는 메탈(Metal) 소재(아직은 Seamless가 아니어서 애플을 10% 정도 따라 잡지 못했지만)를 사용한 세련된...
구글이 파슬 그룹(Fossil Group)의 스마트워치 지적재산권(IP)을 4000만 달러(한화 약 449억원)에 인수, 스마트워치 분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17일(현지 시각) 파슬 그룹은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워치 기술과 관련해 4000만 달러의 지적 재산권을 구글에 판매할 계획이며, 연구개발(R&D)팀 일부가 구글에 합류하게 된다고 밝혔다. . 1984년에 설립된 파슬 그룹은 핸드백과 보석, 시계,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네이버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통역 앱인 ‘파파고(papago)’를 출시했다. ​ 네이버는 “​파파고는 그동안 축적해온 네이버랩스의 음성 인식·합성, 기계 번역, 문자 인식 등 연구 노하우와 인공지능 기술력이 접목된 결과물이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보인 앱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의 모든 언어 조합을 번역해주며, 텍스트나 음성 외에도 사진 속 문자까지 통·번역할 수 있다. ​ ​파파고는...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국방부 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완전 동형암호화(FHE, Fully Homomorphic Encryption) 가속기 개발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인텔 가상환경 데이터 보호 프로그램(DPRIVE, Data Protection in Virtual Environment) 협력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은 완전 동형 암호화와 관련된 성능 오버헤드를 감소하기 위해 주문형 집적회로(ASIC) 가속기를 설계할 예정이다. 해당 가속기는 기존 CPU 기반 시스템 대비 완전...
해리포터의 지팡이를 훔치는 것과 같이 연필로 동물이나 음식을 그리면  사물이 그림 밖으로 나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영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NVIDIA와 MIT의 연구팀은 최근 동영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물과 배경을 다른 것으로 새로 생성 대체할 수 있는 ‘비디오 - 비디오 합성(Video-to-Video Synthesis)’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인 ‘vid2vid’가 개발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vid2vid’가...
휘거나 말아도 되는 얇고 투명한 촉각센서가 개발되었다. 또 누르면 얼마만큼의 힘이 작용했는지도 알 수 있어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가 바뀔 예정이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12일, 휘어지고 힘의 세기까지 측정이 가능한 투명한 촉각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투명 촉각센서 기술은 투명할 뿐 아니라 두께가 머리카락보다 가는 50㎛수준으로 유연성이 좋아 아무데나 쉽게...
 실내에 카메라나 도청기를 설치하지 않고, 멀리 떨어진 위치로부터 전구의 진동을 측정해 목소리를 도청하는 기술 탄생했다.이스라엘 국립대학인 네게브 벤구리온대학과 와이즈만 과학연구소가 개발한 '램프폰(Lamphone)' 시스템은 노트북과, 망원경, 센서를 이용해 수십 미터 떨어진 실내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즉 전구 위치만 파악하면 전구 유리 표면에서 발생하는 작은 진동을 분석해 소리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내년 1월1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MS워드’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정음 글로벌(Global)’을 문서작성 프로그램으로 써왔으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면서 다양한 사무기기 운영체제(OS)를 아우르는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특히 ‘MS워드’는 세계 시장점유율이 90%에 이르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협력사를 상대로 한 대외 업무에서 호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