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라인 콜(LINE Call)을 출시했다.17일(현지시각) IT 매체인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기존 라인 어플리케이션에 기능 추가해 콜럼비아, 일본, 멕시코, 페루, 필리핀, 스페인, 태국, 미국 등 8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라인 콜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통화 요금이 분당 최저 2센트(21.34원)로 가격은 국가마다(사진=테크크런치) 다르게 책정되었다.2014년 2월...
페이스북 AI 연구팀이 기존 MRI 검사의 이미지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10배나 빠르게 진단하는 ‘FastMRI’ 기술을 공개했다.페이스북 AI 연구팀 FAIR(Facebook AI Research)은 뉴욕대학 란곤의료센터(NYU Langone Health) 방사선 전문의 6명과 딥 러닝을 활용해 MRI 스캔 속도를 10배 빠른 속도로 진단하는 프로젝트 ‘FastMRI’ 기술을 25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아카이브(arXiv) 학술...
   'Ctrl Mobile Value Up', 6월 28일(토) 역삼동 MARU180 이벤트 홀에서 열린 해커톤 현장은 150여 명의 젊은이들로 뜨거웠다.해커톤(Hackathon)은 햌(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프로그램 경진대회'라고도 할 수 있다. 즐겁고 탐구적인 프로그래밍을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해진 시간 동안 공통된 주제에 대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모아 시제품(프로토타입)까지 만드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최근 발표된 ‘2014년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14)’ 보고서를 통해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에 앞서 적절한 때에 그에 맞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는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연간 보고서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신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최근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보안 역시 위협을 받고 있으며, 회피기술이 발달하는 등 사이버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또한 금융정보 탈취 및 기타 악의적 목적을 위한 대규모 서버의 취약점 공격 역시 지속되고 있다. 즉, 전 세계의 정부기관 및 기업들은 물론이고 고객의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일반인들도 특허를 쉽게 출원할 수 있도록 특허청이 초보 출원인도 온라인으로 쉽게 전자출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자출원 서비스를 개선한다. 우선, 초보 출원인도 특허로 및 전자출원 SW를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용어를 쉽게 고치고, 서류 작성 시 혼동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전자출원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최근 하우리 취약점 공격 차단 솔루션인 바이로봇 APT Shield 관제를 통해 취약점으로 유포되는 신종 금융 파밍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주의가 요구된다.하우리측은 “이번에 발견된 신종 금융 파밍 악성코드는 기존에 국내를 대상으로 금융 파밍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조직과 동일한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며, “기존에는 로컬 호스트 파일을 변조하는 방법으로 파밍 사이트로 접속을...
과거 피씨실린(PC-Cillin)으로 유명한 글로벌 보안솔루션 업체인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보안 블로그에 따르면, “해킹 팀으로 유출된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또 다른 중요한 발견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킹 팀은 타겟이 되는 시스템에서 RCS 에이전트가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UEFI BIOS rootkit을 사용한다”는 것이다.이로 인해서, 한 번 감염되면, 하드디스크를 포맷 하거나, OS를...
 서울대학교와 롯데월드, 둘 중 어느 곳이 전기를 더 많이 쓸까? 정답은 서울대다. 2013년 기준 서울대의 전기 사용량은 15만 2031MWh, 롯데월드는 11만 2402MWh로 서울대가 4만KWh 정도 더 많이 사용했다. 서울대의 연간 전기요금은 183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병원, 연구동, 도서관, 기숙사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225개나 되고 각 건물마다 다양한 형태의 전력 소비...
영국에서 아스피린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로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규모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 주도로 진행하는 ‘Covid-19 요법 무작위 평가(RECOVERY, Randomised Evaluation of COVid-19 thERapY)’ 시험에 아스피린 임상을 위해 영국 전역 176개 병원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 16,000여 명이 자원했다.이번 임상 시험은 아스피린의 항응고 특성을 이용해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이 겪는 혈전...
미래 스마트 시티를 시민과 정부가 함께 만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아이디어 공모는 시민, 기업,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누구나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참여하면 된다. 지난해부터 국토부와 미래부가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행자부도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글로벌...
애플이 2022년 출시를 목표로 300만원 대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미국 IT 탐사보도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 제품은 VR과 AR을 결합한 혼합현실(MR) 헤드셋으로 8K 디스플레이에 12대 카메라, 첨단 시선추적 기술 등을 탑재할 전망이라고 5일(현지시각) 전했다.코드명 ‘N301’으로 개발되는 애플 MR 헤드셋을 디인포메이션이 수집된 정보로 만든 이미지를 보면 헤드셋 자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