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인터넷중독 위험군 비율은 2004년 첫 조사 이후 현재까지 감소(2004년 14.6% → 2014년 6.9%)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스마트폰중독 위험군 비율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2011년 8.4% → 2014년 14.2%)하고 있어 민·관의 꾸준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13일 ‘2014년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2015년도 인터넷중독 예방 및...
마이크로소프트(MS)가 MS-DOS와 MS WORD의 초기버전 소소코드를 일반에 공개했다.25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의 1.1과 2.0, 그리고 윈도우용 워드 1.1a의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이를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뷰에 있는 컴퓨터역사박물관(CHM)에 기증한다고 발표했다.MS-DOS는 1981 년 8 월 플로피 디스크를 지원하는 PC DOS 1.0 버전을 출시했다. 2.0 버전은 1983 년 3 월에 IBM PC-XT와 함께...
딕 코스톨로(Dick Costolo) 트위터 CEO가 7월1일자로 사임하고, 그 뒤를 트위터 공동 창업자 중의 한명인 잭 도시(Jack Dorsey) 이사회 의장이 임시 CEO로 경영권을 승계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트위터와 비즈니스 인사더 등에 따르면, 딕 코스톨로가 물러나고 현재 Squre의 CEO로 있는 잭 도시가 두 회사의 CEO를 동시에 역임한다. 물러나는 딕 코스톨로는 트위터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인텔이 포괄적 AI 전용 데이터센터 컴퓨팅 포트폴리오인 ‘인텔 너바나 플랫폼(Intel Nervana)’을 공개했다. Ÿ   향후 3년 간 딥러닝 모델 훈련에 소요되는 시간을 GPU 솔루션 대비 100분의 1로 감소를 목표로 개방적인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호환성과 이용 편이성을 갖춘 다양한 개발자 툴을 배포해 AI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텔은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총 4조 1,335억원 규모의 ‘2017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미래부 전체 R&D 예산 6조 7,730억원 중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직할 출연연구기관 연구운영비 등을 제외하고, 과학기술 분야 3조 1,439억원, ICT 분야 9,896억원을 대상으로 △기초연구(8,866억원), △원천연구(21,841억원), △R&D 사업화(1,982억원), △인력양성(1,501억원), △R&D 기반조성(7,145억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17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은 지능정보기술...
휴대전화 개통 시 신분증의 위조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부정가입방지시스템이 도입된다. 경찰청은 이동통신사 대리점이 본청에 운전면허증 내용에 대한 진위여부 확인을 요청하면 진위에 대한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부정가입방지시스템은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가입자가 제시한 신분증의 기재내용을 입력하면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를 통해 개인정보 보유기관으로 전송하고 실시간 대조 후 진위여부에 대한...
IT 자문 기관인 가트너가 2016년 이후 IT 기업 및 소비자들 대상 주요 전망을 발표했다. 2016년 주요 전망의 주제는 바로 ‘디지털 미래’로, 알고리즘과 스마트 머신이 주도하는 세계를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 펠로우 (Gartner Fellow) 겸 최고 애널리스트인 다릴 플러머(Daryl Plummer) 부사장은 “최근의 ‘로봇’ 트랜드, 실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의 부상,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주말에 판교 테크노밸리, KAIST 융합연구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현장을 연이어 방문했다.특히 지난 취임사에서 '소프트웨어'를 융합의 핵심으로 제시한 만큼 첫 현장 방문지로 소프트웨어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방문하여 창조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 스마트폰게임방송 스타트업과의 대화를 통해서는 스마트방송 인프라가 세계 최고라며, 열심히 하면 좋은...
구글(Google), 포드(Ford), 우버(Uber)를 비롯해 리프트(Lyft)와 볼보(Volvo)사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연합재단을 출범했다. 미국 IT 미디어 더버지(The Verge)는 26일(현지시간) 이들 연합군이 ‘안전한 거리를 위한 자율 주행 연합(Self-Driving Coalition for Safer Streets)’ 재단을 출범시켰다. 이 재단은 정부와 대중들에게 자율주행차(Self-Driving) 개발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미래창조과학부가 우주기술 기반 벤처창업 지원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원년으로 5개 과제 내외를 선정·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인적/물적 인프라 연계를 통한 상시적인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내년부터 지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주기술은 1960년대 미·소 냉전체제하의 우주개발 경쟁으로 급성장한 이후, 개발된...
구글이 곧 크롬을 안드로이드로 운영체제(OS)와 통합한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빌리티(Seamless Mobility) OS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구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미 2년전부터 PC용 OS인 크롬을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로 통합하는 작업을 준비해왔으며 빠르면 내년이나 2017년에 서비스가 선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운영체제 통합 작업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안드로이드가 크롬...
정부가 초·중학교 선생님들의 소프트웨어 교원 108명을 양성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월 27일부터 2박 3일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총 108명(초등 58명, 중등 5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2017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2018년부터 초·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될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교원의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지도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