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SW 어플리케이션 사업 발전 모델조직의 정보 시스템 구축과 운영 환경에 적용된 SW 아키텍처가 과거 호스트/터미널(Host/Terminal)에서 서버/클라이언트(Server/Client)로, 여기에서 다시 HTTP를 규약으로 하는 웹 서버/클라이언트 환경으로 바뀌어 가는 세월 속에서, 비즈니스 SW 솔루션 업체의 사업 모델도 함께 발전해 오고 있다.다음 그림은 비즈니스 SW 애플리케이션이 고객에게 제공되는 방식, 커스터마이징 방식, 그리고...
그동안 3회에 걸쳐 비즈니스 SW 사업 모델별 사업 요소 간 인과관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지난 칼럼과 관련된 비즈니스 SW 패키지의 구조 기술과 SW 제공 기술의 진화 모델에 대해, 2회에 걸쳐 살펴보도록 하겠다. 위 그림은 비즈니스 SW 솔루션 패키지의 기술 구조에 대한 진화 모델을 나타내고 있다. 발전 계층별로 살펴보도록...
디바이스가 건강을 지원하거나, 인공 손/피부 등의 촉각센서를 개발해 일반보철의학이나 로봇이나 정상인들의 능력을 향상(증강)시키는 기술들을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또한 오감을 재생시키는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도 역시 포함한다. 일반보철의학(인공 눈)미국 워싱턴대 휴먼 인터페이스 기술연구소(HIT LAB)의 탐 퍼네스(Tom Furness) 소장은 2001년에 신경외과 의사들을 위한 인공눈인, 고화질의 버추얼 망막 디스플레이(Virtual Retinal Display)를 개발했다. 현재 마이크로비전(Microvision)사가 상용화에 도전하고...
11월 27일 자포스(Zappos) 설립자 토니 쉬에(Tony Hsieh)가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토니 쉬에는 자포스가 아마존에 인수되기까지 자포스 최고경영자(CEO)로 미국 기업들에 홀라크러시(Holacracy)라고 이름 붙여진 신선한 기업문화 열풍을 일으켰다. 홀라크러시는 감시하는 중간 관리자가 없는 회사를 의미한다. 홀로크라시에서는 모든 구성원이 현업 전문가가 되어 스스로 번성을 구가해야 하는 책무가 주어진다. 자포스에서는 모든 구성원이 회사의 목적을...
편집자 주 :: 대한민국은 현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넘쳐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유행하자 너도나도 인공지능 전문가를 자처하고, 빅데이터가 유행하자 너도나도 빅데이터 전문가를 자처한다. 그러나 전문가라는 명함을 내미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해당 분야의 지식과 깊은 통찰은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우리는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IT뉴스(IT News)는 '미래학자 넘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을...
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M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기기 홀로렌즈(HoloLens)를 미 육군용으로 10만대 이상 납품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미 육군은 '적을 재빨리 감지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장치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의 입찰을 실시한 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은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미국 증강현실 스타트업 매직 리프(Magic Leap) 등이 참여했다....
2014년 3월 27일 구글은 스마트 컨택 렌즈 관련 8개의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하나씩 간단히 살펴보겠다. 마지막 정보처리 방법에 관한 두건의 특허는 연속특허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컨택 렌즈) - 구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컨택 렌즈)(WEARABLE DEVICE, 20140085602, 27 Mar 2014)')라는 특허를 등록했다. 컨택 렌즈의 장치,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컨택 렌즈의 컨셉을 담고...
 요즘 세간에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교수의 가상화폐를 둘러싼 ‘논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내가 존경하는 선배 유시민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가상화폐란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누군가가 장난쳐서 돈을 뺏어 먹는 과정이다“ 그러자 정재승 교수는 이렇게 반박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플랫폼이라서, 암호화폐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블록체인 활용을 근본적으로 제한하게 된다”나는 두 사람의 논쟁(?)을 보면서...
특허권을 이용한 소송을 재기해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는 특허괴물(Patent Troll)의 횡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음악 특허괴물에 대항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이용해 모든 가능한 멜로디를 만들어 저작권을 취득해 누구나 마음대로 사용하게 하겠다는 뮤지션이 나타났다.저작권에 정통한 변호사이자 프로그래머이며, 음악가인 데미안 릴(Damien Riehl)은 프로그래머인 노아 루빈(Noah Rubin)과 함께 멜로디 알고리즘을 이용해 680억...
핀테크(FinTech)라는 용어의 시작은  단순한 금융 기술이 아니라 금융기관 위주의 서비스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가능해서 나왔다. 저금리 시대에 금융기관이 서비스로는 투자 수익을 볼 수 없는 개인 고객들에게 핀테크 기업들은 안정된 투자처를 만들어 주고 있다.금융(Financial) + 기술(Technology) = 핀테크 (FinTech)인터넷전문은행은 시중은행으로 인가가 되지만 인터넷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은행업무만을 취급한다. 비대면의...
최근 과학창의 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든 적정기술 키트인 태양광을 활용한 냉각방식인, 태양광을 통해 물을 증발시키고 이때 증발을 통해 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식의 작품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다. 종종 겪는 일이지만 한여름이면 전력이 모자라 제한 송전이나 정전이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이처럼 전기를 잡아먹는 가장...
지난 10여 년간 세계 시장에서 한중일 3국의 수출비중은 빠르게 상승하였으며, 전체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부 산업별로는 철강, 자동차, 조선 등 한중일의 대세계 수출 경쟁이 치열해 지는 등 경쟁구도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중일 제조업 분업구조 재편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한중일간 산업간 협력관계는 상호 교역에서 나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