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동통신 3사가 공동운영하는 패스(pass)에서 이런 저런 부가서비스를 이용케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내용만을 놓고 보면 이용자들은 명확하게 전자서명을 함으로써 사용 계약을 했다. 그리고서는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이통 3사의 위법행위가 없다고 했다.전자서명의 핵심은 서명이다. 서명은 본인 고유의 필체로 자신의 이름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쓰는...
당신의 프리젠테이션은 쓸데없이 화려하거나 너무 촌스럽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그렇습니다. 대부분의 프리젠테이션이 재미없는 프리젠테이션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내용 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수많은 프리젠테이션 전문 서적에서는 이러한 이유를 '슬라이드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물론 맞습니다. 달변가가 슬라이드까지 잘 만들어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면 분명 기존 프리젠테이션보다 더욱 설득력 있고 효과적인. 즉, 더욱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이...
BYOD(Bring Your Own Device), 즉 회사에서 직원 개인 소유의 디바이스로 업무를 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기업용 앱 서비스가 중요한 시장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보안의 이유로 개인기기의 업무 활용을 원천 차단하고, 디바이스를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철저하게 이원화시키기보다는 이를 활용할 때의 장점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또한 새로운 세대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2016년 5월 중국의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메이디그룹(美的集団, Midea Group)이 독일 제조업의 상징이자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산업용 로봇기업 쿠카(Kuka)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메이디그룹의 깜짝 발표에 독일의 정관계와 재계 모두 발칵 뒤집혔다. 독일의 경제장관 지그마어 가브리엘(Sigmar Gabriel)은 쿠카의 로봇 기술이 중국인들에게 팔려서는 안 된다는 성명까지 발표할 정도로 쿠가는 독일 제조업의 자존심이었다. 그러나 2달 뒤 메이디그룹은...
애플의 로고를 보면 사과의 뒷면을 누가 베어 먹은 형태다. 스티브 잡스는 무슨 의미로 누가 베어 먹은 사과 그림을 애플의 로고로 삼았을까?신자유주의에서는 비전을 큰 목표에 멋진 옷을 입혀놓은 것이라고 규정한다. 지금 있는 시점에서 목표라는 가장 근접한 미래를 향해서 일사불란하게 달려가는 것을 형상화해서 비전을 정의한 것이다. 비전 달성에도 효율성에 대한 철학이...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추세인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스마트워치가 부각되면서 애플, 구글, 삼성 등의 스마트폰 주력 업체들이 다시 새로운 분야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물론 이들 중 애플의 아이워치는 아직 그 실체를 완벽하게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미 올 하반기에 출시를 확정짓고 있어서 본격적인 무한 경쟁의 서막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삼성은 최근...
4차 산업혁명: 그 첨단기술 범위의 한계가 아직은 애매해서 제어계측 또는 ICT 전문가 입장에서 독일의 Industrie 4.0 개념으로 제한해서 생각했다. 4차 산업혁명은 ICT 기술이 발전하면서 파생되는 산업진화이다. 즉, Industry 3.0 시대는 PLC, HMI/SCADA와 인터넷 환경이 구축된 시기로, Industry 4.0은 IoT나 Big Data를 기반으로 지식과 경험이 반영되고 그리고 생산/소비자 등의 요구로...
최근, 구글이 ‘양자 우월성(Quantum Supremacty)’이라는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양자 속도 시연에 컴퓨팅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IBM에 이어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는 인텔도 보도자료를 통해 “구글 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구글 팀은 53큐빗(qubit) 초전도체 테스트 칩으로 만든 단일 양자 프로세서로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성능의 슈퍼컴퓨터로는 약 1만 년이...
2017년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Las Vegas, NV)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 및 테크 전시회 ‘CES 2017(CES 2017,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오늘날의 혁신가들은 우리 삶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해 밤늦도록 장시간 일하고 있다”며 “어떤 면에서 그들은 우리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고...
디바이스가 건강을 지원하거나, 인공 손/피부 등의 촉각센서를 개발해 일반보철의학이나 로봇이나 정상인들의 능력을 향상(증강)시키는 기술들을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또한 오감을 재생시키는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도 역시 포함한다. 일반보철의학(인공 눈)미국 워싱턴대 휴먼 인터페이스 기술연구소(HIT LAB)의 탐 퍼네스(Tom Furness) 소장은 2001년에 신경외과 의사들을 위한 인공눈인, 고화질의 버추얼 망막 디스플레이(Virtual Retinal Display)를 개발했다. 현재 마이크로비전(Microvision)사가 상용화에 도전하고...
Apple의 성공 방정식(Success Formula)자 이번에는 이러한 클라우드, 빅 데이터, 시리(Siri), 거의 100만개에 이르는 어플을 바탕으로 - 이는 가히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성공한 Apple의 성공방정식을 살펴보자. 씨넷은 ‘애플 성공의 비결은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공식, 즉 씻고(wash) 헹구고(rinse) 반복하고(repeat) 재창조하는(reinvent) 것이라며, 애플이 분기가 이어져도 애플은 점점 더 열심히...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Google)에 입사를 희망하고 원서를 접수하는 사람이 한 해에 300만명 정도나 된다고 한다. 이들 중 최종 합격해서 구글러(Googler)가 되는 사람은 고작 7,000여명 정도 밖에 안된다. 굳이 합격률을 따지자면 약 0.25% 정도를 밑도는 셈이다.라즐로 복(Laszlo Bock) 구글 CHRO(최고인적자원담당임원) 부사장은 그의 저서 ‘Work Rules’를 통해 최고의 인재를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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