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 해 동안 발견된 스마트폰 뱅킹 악성 앱의 진화 추세를 분석한 자료가 나왔다.안랩의 내부 집계 결과,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노려 금전 피해를 발생시키는 인터넷 뱅킹 관련 악성 앱(이하 뱅킹 악성 앱)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발견되기 시작해 총 1,440건이 수집되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만 뱅킹 악성 앱이 1,384건으로 상반기 56건에 비해...
만약 내가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누군가가 모두 훔쳐볼 수 있다면? 유명 해커이자 개발자인 제이 프리먼(Jay Freeman)은 Google Glass와 같은 입는 컴퓨팅 기기의 해킹을 통해 사용자 주변의 모든 정보를 해커들이 수집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Google Glass는 Google이 발표한 안경형태의 컴퓨팅 기기이며, 지난 4월 15일 세부 사양이 공개되며 출시가...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 X가 회수한 재활용 로켓을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8번의 로켓 회수에 성공했지만 다시 발사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30일 18시 27분(현지시각) 룩셈부르크의 위성통신사 SES의 통신위성 SES-10을 실은 스페이스 X 팔콘 9 (Falcon 9) 로켓이 하늘로 힘차게 날아올랐다. 팔콘 9은 발사...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매출 47조1천억원, 영업이익 5조9천8백억 원의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52.73조원 대비 약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CE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개선돼 전분기 5조2천9백억원 대비 약 700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지난 분기 10%에서 12.7%로 높아졌다.  지난 1분기는 갤럭시 S6 출시에 따른 부품 사업...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외 공개SW 프로젝트를 선도할 최고급 SW 인재 육성을 위해 개발자에게 공간과 장비, 연구활동비를 지원하는 ‘오픈 프런티어’사업을 시작한다.공개 SW(Open Source SW)는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단시간 내에 첨단기술 습득, 기술력이 부족한 SW 후발국에 매우 유리한 SW 개발 생태계이다. 최근 구글·IBM·오라클 등 글로벌 SW기업은 시장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공개 SW를 활용하고,...
지난 2월 초 출범 예정이었던 금융보안 전담 기구인 금융보안원 출범이 한 동안 표류하다가 드디어 오는 10일에 공식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금융보안원 설립을 허가한 바 있다.금융결제원 및 코스콤의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 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금융보안연구원의 기능을 통합한 금융보안원은 앞으로 종합적인 금융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금융보안원 초대 원장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저작권 서비스가 전국의 중소기업 현장으로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50명 내외의 변호사, 문화산업 실무전문가 등으로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스마트창작터 등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부터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저작권 문제를 상담하고 컨설팅을 한다. 또 수도권...
미국 연방항공국(FAA)이 2015년 2월 15일 상업용 소형 드론(무인항공기, UAS=Unmanned aircraft systems)에 대한 새 규제 방안을 오랜 검토 끝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FAA의 새 규정은 55파운드(약 25kg) 이하 기기를 드론으로 정의했다(Unmanned aircraft must weigh less than 55 lbs=25 kg).  조종자(operator)는 드론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Visual line-of-sight, VLOS only)...
SK텔레콤이 2014년 1분기 매출 4조 2,019억 원, 영업이익 2,524억 원, 당기순이익 2,67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매출은 LTE가입자 증가와 B2B 솔루션 등 신규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SK텔레콤의 LTE 가입자는 약 1,477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53.1% 비중까지 늘었다.B2B 솔루션 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8%...
호남권 과학인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 하루 동안 재능기부에 나섰다.(사)바른과학 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호남권(대표 윤제정, 이하 과실연 호남권)은 9일 전남여수 소재 여수 여자중학교(교장 이승종)에서 회원 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재능기부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여수여중은 전국 최초로 중학생 창업동아리(지도교사 정화순)를 신설하고 참여 학생 25명이 5개 그룹으로 구성된 창업팀(TEA, B&W, 오빰삐, 메밀소바, 뇌하수체) 이름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분석과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6일(목) 오후 2시 서울 건설공제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소프트웨어산업의 위기와 미래 대응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나오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이러한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못하다는 심각한 내부 자각론이 나오고...
최근 20년에 실리콘밸리를 일군 힘은 고르바초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게서 나왔다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Forbes) 객원기자 밸리 보이시스(Valley Voices)가 실리콘밸리의 이민자와 기술기업에 대해 재밌는 견해를 내놨다.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이 자유를 찾아 미국이나 이스라엘, 독일로 떠나는 이민자를 발생시켰고,그 결과 구글 세르게이 브린, 페이팔 막스 레브친 같은 기술 인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