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의 화이트칼라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지 않는가? 진보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많은 사람이 직관적으로 현재의 발전 속도가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지적한다.지금 우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20세기 산업화 시대의 체제는 동시다발적인 격변으로 인해 하나하나 붕괴되는 중이다. 미국이 외치는 제조업의 첨단화, 중국의 중국제조 2025, 일본의 로봇 신전략, 독일의 제조업...
실리콘밸리의 역사나 다름없는 페어차일드(Fairchild Semicondoctor)가 동종 기업 온 세미(ON Semiconductor)에게 현금 24억 달러에 매각된다. 두 기업 모두 전력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페어차일드는 고 전력 반도체 분야에, 온 세미는 저 전력 분야에 강점이 있는 기업이다. 온 세미는 이번 인수로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와 스마트폰용 반도체 생산에 강점을 지닌 기업으로 재탄생되며, 비 메모리...
KT가 블록체인 시장 주도권 확보 및 생태계 활성화 주도를 위해 글로벌 통신사 간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The 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에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CBSG는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미국 스프린트(Sprint)와 TBCASoft 그리고 대만 파 이스트원(Far EasTOne) 등이 주축이 되어 2017년 9월에 결성한 사업자 연합이다. 국내에서는...
 커넥티드 카의 핵심, 플랫폼 기술이 국산 자동차, 특히 현대자동차에서 성능을 검증받게 될 전망이다. 이미 구글은 완성차 업계 최초로 2015년형 현대자동차 소나타에 음성 통제가 가능한 구글의 커넥티드 카 플랫폼, ‘안드로이드 오토’를 장착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애플의 ‘카 플레이’와 함께 대표적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운영체제(OS) 프로그램이다.또한 미국 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탑재 이전에 2015년형...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20나노(1나노 : 10억분의 1미터) 4기가비트(Giga bit) DDR3(Double Data Rate 3) D램’을 이 달부터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20나노 D램은 2012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25나노 D램보다 30% 이상, 30나노급 D램보다는 2배 이상 생산성이 높다.20나노 D램 20나노 D램 모듈(삼성전자 제공)낸드 플래시는 셀(정보저장의 최소단위)이 트랜지스터 하나로...
안랩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인 및 조직의 중요 정보를 각종 보안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안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명량 보안수칙’을 발표했다.안랩은 이순신 장군이 전선 12~13척으로 수백 척의 일본 수군을 물리쳐 승리한 ‘명량해전’처럼 최소한의 보안수칙 실천을 통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명량...
국내 연구진에 의해 1나노(10억 분의 1미터) '마의 벽'이 깨졌다.  성균관대 안종렬 교수(교신저자)와 송인경 박사(제1저자), 충남대, 연세대 공동연구 교수들은 1나노미터보다 작은 반도체를 실리콘 기판에 대면적으로 제작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 밝혀냈다.  이제 나노(nano)를 넘어 피코(pico, 조 분의 1미터 or 나노의 1000분의 1)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분야의...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www.idc.com)의 'Worldwide Semiannual Software Tracker'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은 현재 달러(current U.S. dollars)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4.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같은 전망치는 지난 5월에 예측된 5.7% 성장률 보다 낮아진 것으로, 2분기에 발표된 일본의 엔화 평가절하가 주요 요인인...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기관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2018-2022'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4조 2850억 원 규모를 형성하며 전년 대비 4.7%가량 성장할 것이라 발표했다.이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프로젝트 구축 수요와 제조 부문의 스마트팩토리 증설 등이 국내...
삼성SDS는 4월 20일 오후 12시 25분경 발생한 삼성SDS ICT 과천센터 화재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증설을 위한 비상발전기를 가동하는 도중 발전기 외부 연도(煙道)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SDS는 화재 발생 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ICT 과천센터 서버들의 가동을 중단시키고 ICT 수원센터로 정보들을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과천센터에는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이 주전산센터를...
사람의 조직으로부터 나온 세포를 온전한 세포 덩어리(세포시트, 세포를 시트 상에서 배양한 세포 가공품)로 얻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체온에서 단시간에 세포 시트를 얻는 기술은 세계 최초로, 질병 치료에 자신의 세포를 활용하는 환자 맞춤형 세포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연세대 김은경 교수가 주도하고 연세세브란스병원 김현옥 교수, 김재동 및 허준석 연구원,...
국내 바이오 기업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이용해 과일 유전체 교정에 성공했다.유전자가위 기술 전문기업인 툴젠(대표이사 김종문, www.toolgen.com)은 이탈리아의 농업기술연구소인 에드먼드 마하 재단(Fondazione Edmund Mach)과 함께 수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사과와 포도 세포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유전체 교정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성과는 지난 12월 20일 식물 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