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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현실이 되다

상상, 현실이 되다

젊을 때 자식을 낳아야 건강한 자녀를 얻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인간 유전학 연구소인 웰컴 트러스트 센터(Wellcome Trust Centre for Human Genetics)와 네덜란드 바이오의학 영장류 연구소(Biomedical Primate Research Centre)의 과학자들이 인간의 조상인 침팬지(chimpanzees)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인간은 아버지로부터 평균 70%의 돌연변이를 물려받는 반면, 침팬지 자손들(the offspring)은 평균 90%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아버지로부터,...
# 2030년 드론은 택배용으로 소형 물품을 자동으로 이동하는 역할을 넘어서 개인 이동수단 역할을 수행한다. 물론 드론은 일반인도 조정하기 쉽도록 정해진 경로로 자동 통해 이동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기존의 헬리콥터의 기능을 보다 간소화하여 얼마간의 훈련과 항공 자격증으로 쉽게 운행허가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또한, 대형 드론이 사람이 타지 않고도 운행을 할수...
이번에는 곤충들의 지능을 이용해 재난구조, 인명수색, 전쟁용 무기/로봇/사이보그/바이오봇을 개발하는 사례를 살펴보자.미래의 수색과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곤충 사이보그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마이클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 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
이번에는 생물체들의 지능을 이용해 생물체 로봇이나 무기를 만드는 사례를 살펴보자. 미래의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생체로봇이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 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 떼를 지어 날아가게...
잠자리를 모방한 전투기를 개발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공학과 장영근 교수는 “잠자리는 공중에 머물러 있다가 갑자기 시속 5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며 “미국에서는 이 같은 비행방법을 전투기에 적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잠자리가 먹이를 잡아채는 과정도 관심의 대상이다.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uHg0FIilK0E]미래학자들은 2030년에 나노봇이 이식된 두뇌와 클라우드가 연결하는 미래의 학습과 먹는 지식 약의 (knowledge pills) 등장을 예측했다구글에서 인공지능 개발을 지휘하고 있는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이 캘리포니아 2015년 9월 30일 특이점 대학(Singularity University)에서 가진 강연을 통해 인간진화 다음 단계가 “2030년에 나노봇을 인간 뇌에 이식해 뇌와 인터넷을 연결시키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되면...
영화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나쁜 기억을 지우기(Bad Memory Eraser)’에 대한 두 가지 연구 결과를 알아보자.첫 번째, 미국 하버드의대 맥린 병원(McLean Hospital)의 정신의학과(Dept of Psychiatry)의 과학자들이 마취(anesthesia)와 진단 생체이미징(diagnostic imaging)에 쓰이는 제논 가스(Xenon gas)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로 고통 받는 개인들이나 기억-관련 질병(memory-related disorder)을 앓는 환자들에게 잠정적인 치료법, 즉 나쁜 기억을...
미국 노스웨스턴(Northwestern University) 페인버그의대(Feinberg School of Medicine)와, 같은 의대의 생물통계학, 공대의 과학과 응용수학, 인지신경과 알츠하이머병 센터,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심리학과 과학자들이 다 함께 융합팀을 만들어, 주파수 대역에서 고르게 재생되는(1Hz 폭의 대역) 핑크 노이즈 레벨(Pink-noise level)의 소리파동(Sound waves) 또는 음향(Acoustic)을 잠을 잘 때 듣게 하면, 성인들로 하여금 깊은 잠(deep sleep)에...
Apple이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인수한 이유 - 3D AR/VR로 간다.(Home, Car, Game) Apple이 2013년 11월 17일에 이스라엘 기업인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3억4천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프라임센스는 3D 센싱(Sensing) 기업이며 3D 환경, 즉 3차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3D AR/VR)을 구축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3D 동작을 감지하는 칩(Chip)이 주특기인 회사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동작인식 기술인 키넥트(Kinect)와 유사하다. 프라임센스는 또한 페이스북(FB)이 2014년...
 스테판 클레인(Stefan Klein) 씨가 개발해 공개한 비행 자동차 에어로모빌(Aeromobil) 2.5를 소개한다.1990년대 초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완성된 이 차량은 그 동안 시험 비행에 실패했었지만, 3세대인 2.5 버전으로 진화하면서 하늘을 날 수 있게 됐다.에어로모빌 2.5는 날개가 접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2인승 자동차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다.본체...
연구성과는 자연과학과 응용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2월25일자(논문명:Synaptic Plasticity Selectively Activated by Polarization-Dependent Energy-Efficient Ion Migration in an Ultrathin Ferroelectric Tunnel Junction)에 실렸다. 건국대학교 물리학과 박배호 교수 연구팀이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냅스 소자를 최초로 개발했다. 스냅스 소자(Ag/PZT/LSMO)는 인간 뇌의 뉴런과 뉴런 또는 뉴런과 다른...
인간(오감-감성-감정-생각/마음)을 감지/인식하는 센서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디바이스에 융합하여, 디바이스와 디바이스에 내장된 지식을, 인간이 제어/조작하는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하고 있다.현재까지는 오감을 컴퓨터에 인터페이스 시키는 기술이 활발히 개발되어 상용화되고 있고, 감성과 감정은 아직 연구단계이며, 생각(마음)은 뇌파를 이식 또는 비이식으로 감지하고 해석하는 수준이다. 오감인식 - 시각(가시광선/적외선 카메라, 눈동자의 움직임) 스웨덴의 Tobii Technology사는 사용자가 눈(시선, Line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