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연구팀이 뇌의 신호를 대화 음성으로 변환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개발했다.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Nature)'는 29일(현지 시각) 이같은 연구 결과를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Towards reconstructing intelligible speech from the human auditory cortex'이라는 논문명으로 게재했다. 컬럼비아 대학 니마 메스가라니(Nima Mesgarani)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BCI(Brain–Computer Interface)의 최종 목적지 입구에 한 발...
가상·증강현실 (VR/AR) 핵심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MS) 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출원인별로 가상현실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MS), 구글 (GOOGLE), 아이비엠 (IBM), 인텔 (INTEL) 등의 미국기업과, 소니 (SONY), 브라더 공업 (BROTHER KOKYO), 코나미 (KONAMI) 등의 일본 기업의 출원이 많았고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상위 10개 출원기업으로 포함됐다. 증강현실 기술은...
국립국어원이 한국어 인공지능 학습용 말뭉치(corpus) 18억 어절을 공개했다. 앞으로 한국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과 새싹기업, 관련 연구기관 등이 따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한국어 처리 기술 개발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국립국어원이 25일 공개한 한국어 학습 자료는 원시 말뭉치 5종과 분석 말뭉치 8종으로 총 18억 어절 분량이다. 챗봇이나 인공지능 비서가 한국어를...
인공지능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던 애플이 드디어 ‘차등 사생활(differential privacy)’ 기술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애플이 프라이버시(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고 이용자들의 행동 패턴(spot patterns on how multiple users are using their devices)을 파악하는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부사장이 최근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차등 사생활(differential privacy)'로...
시스코가 시장조사기관 IDC의 연구를 후원해 진행한 클라우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기업 성장과 혁신까지 기대하는 ‘제 2의 물결’이 일고 있음을 시사했다. 시스코는 또한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및 구축 전략 등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무료 툴인 비즈니스 클라우드 어드바이저 (Business Cloud Advisor, BCA)를 공개했다. IDC가 세계 17개국에서 클라우드를 구축한 주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앱 ‘씨잉AI(seeingAI)’을 iOS앱으로 12일(현지시각) 출시했다.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6’에서 처음 선보인 이 앱은 지난 3월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 있다. 인공지능 앱 씨잉AI(seeingAI)는 시각장애인에게 주변 환경 및 텍스트, 사물, 인물 등을 음성으로 설명해준다. 현재 이 앱은 미국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 영어만 지원된다....
구글이 지난 9월 BERT를 보다 가볍고 처리 속도를 높인 새로운 버전 ‘ALBERT’를 공개했다.구글의 기존 자연어처리 모델인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는 방대한 기존의 텍스트 데이터에서 문맥 이해와 감정 분석을 사전 학습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자연어 처리) AI의 최첨단 딥러닝 모델이다.BERT는 10월에 논문이 공개됐고, 11월에 오픈소스로...
2016 다보스포럼(WEF)에서 기존 영역의 경계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나노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차량, 3D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고 선포 했다. 세계로봇연맹(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은 제조업용 로봇의 새로운 돌파구로 인간 협업 로봇(Co-Robot) 활용 증가를 예상, 로봇은 3D(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분야의 대체·보완,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 자마린(Xamarin)을 인수한다. 스콧 구슬리(Scott Guthrie)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사장은 24일(현지시각)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인수 사실을 전달했다. 하지만 거래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자마린 인수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개발자 도구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모바일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공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마린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아마존이 2016년 12월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험한 AI 기반 미래 스마트 식료품 가게 ‘아마존고(Amazon Go)’를 시애틀에서 일반인들에게 실제 매장을 열었다.아마존고 시험운영은 소매 매장의 미래를 보여주며 아마존의 기술과 주가를 한층 올린 사례로 전 세계 이목을 끌었다. 아마존고라고 불리는 이 소매 매장은 전통적인 마트나 슈퍼마켓처럼 운영되지 않고 아마존고 앱 하나로...
구글코리아는 29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와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미국 구글 본사와 화상으로 진행된 ‘AI 혁신의 시대: 구글 포토와 구글 번역' 기자간담회는 고품질 사진 저장 용량을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는 구글의 사진 관리 서비스인 구글 포토(Google Photos)와, 종이 사진을 고품질의 디지털 이미지로 스캔하여 손쉽게 관리할...
세계 최대 인터넷기업 구글이 각국에서 세금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벌금 부과를 앱 사용료 책정으로 대응해 논란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논의 중인 '구글세'에 대한 구글의 대처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국 IT 매체 더 버지가 입수한 기밀문서에 따르면 구글은 유럽연합 국가에서 플레이스토어, 유튜브, 지메일 등 구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